티케이케미칼
6,070원
시총 : 5,517억
PER : 2.13
PBR : 0.97
- 동사는 합성섬유 및 그 원료와 관련 화학제품의 제조 가공 판매, 도소매 및 수출입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됨.
- 동사는 2008년 2월 1일 (주)동국무역의 화학사업부문을 영업양수 받아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함.
- 동사는 롤투롤, 금속박막, 토토 에칭의 독자적인 기술 공법을 보유하고 있으며, Mos film 및 Mos 터치스크린의 2가지 제품으로 양산을 추진 중임.
티케이케미칼, 왜 2022년 기대해볼만 한 종목인지 한번 살펴보자.
현재는 시총 5500억 정도로 근래에 쭉 떨구다가 다시 급등
왜 빠졌을까?
SM 상선 IPO 잠정연기
- 해운업(HMM) 주가 하락으로 SM상선은 11월에 예정되어있던 IPO를 잠정 연기했다.
티케이케미칼 자체에서도 펀더멘탈 훼손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.
지금 북미 컨테이너 운임이 3분기에 5,740불에서 7,300불로 올라갔는데 이 차액만 봐도 ㅎㄷㄷ
오히려 이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겠다는 보고서 내용이 있다.
IPO를 늦출수록 SM상선 자본 자체가 급증하기 때문이다.
TK테미칼이 SM상선 지분율이 약 29.6% 보유하고 있다.
이정도로만 봐도 대충 5천억이 가늠된다.
게다가 PER, PBR 보면 완전 저평가..
2021년 매출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.
개형이 재무제표에서 체크하라고 했던 것들 좀 봐보면
영업현금흐름은 2분기부터 좋아진 상태로 유지중
투자현금흐름은 많이 좋아졌다.
부채비율도 계속 줄어드는 상태
괜찮은 상태로 보인다.
악재보다 호재가 더 많고 기대되는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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